▶ 운영시간: 10:00 ~ 18:00 (월요일 휴무)
▶ 입장료: 5,000원
루이엘은 불어로
그(lui)와 그녀(elle)를 뜻하는 합성어로
아시아인 최초로
프랑스 모자 전문학교를 졸업한
모자 전문 디자이너인
셜리 천이 만든 단어입니다.
남녀노소 모든 사람을 위한 모자라는 뜻에서
탄생한 단어로
이 박물관을 만든 셜리 천의
모자 브랜드 이름이기도 합니다.
관람료를 내고 보는
박물관은 2층에 있습니다.
너른 공간에 시대와 직업, 나라에 따라
각기 특색 있는 모자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자들을 역사적 의미와 함께
분류해서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모자를 직접 써볼 수도 있고
판넬형 포토존도 있어
아이들이나 청소년, 연인들이
색다른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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