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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 단풍철에 가볼만한 경북의 아름다운 대표 바위산 주왕산의 힐링모습을 여행정보와 함께 소개드려요

국내 가볼만한 여행코스

by riho❤️ 2021. 10. 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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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떠나기 좋은 계절이죠! 위드코로나까지 더해져서 등산객들이 더욱 문전성시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코로나19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상태라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나러 떠나보겠습니다.


산이 많은 편인 경북의 가을을
제대로 느끼기 좋은 곳은
아마도 산이 제격이 아닐까 생각하며,

경북의 유명한 가을 산 중에
특히 고운 단풍과 기암,
암벽이 조화로운 주왕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주왕산은 산행의 개념이 아닌
산책이나 여행의 발걸음으로 와도
충분히 많은 볼거리와 추억 만들기가 가능한
다양한 즐거움을 주는 곳입니다.


주왕의 전설이 곳곳에 서린 아름다운 산,
청송 주왕산 입구에 조성된 깨끗한
상가지대를 지나 대전사로 들어갑니다.

대전 사는 주왕산의 대표 사찰답게 가장 큰 규모이며, 뒤쪽의 기암과 주왕산 산세와 어울려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명소입니다.


오늘 주왕산 소개는 보편적으로 많이 가는
용연 폭포까지의 주왕산 산책길이나 주봉,
가메봉으로 가는 정상 산행이 아닌
조금 생소한 코스지만 멋진 뷰를 보여주는
장군봉, 금은광이 코스를 택해
그쪽으로 발걸음 합니다.


대전사 앞 갈림길에서 백련암 방향으로 들어서서
노란 감이 달린 정갈한 백련암을 보고 장
군봉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여기서 장군봉은 2.1km로 그리 길지 않지만
암봉을 오르는 길로 경사가 제법 있습니다.


암봉의 오름 길은 오를수록 드러나는
멋진 조망으로 몸은 조금 힘들지만
마음이 들떠집니다.

우측으로 마 장군이 주왕을 죽이고
승전보를 알리기 위해 깃발을 꽂았다는
깃발 바위(기암)가 서서히 그 위용을 보여줍니다.


아래로 대전사와 상가지대가 보이고
좌측으로는 산 넘어 산촌마을이 조망되며,

나무계단을 좀더 오르면 기암을
잘 볼 수 있는 전망대에 이르게 됩니다.


시원한 바람맞으며 멋진 조망들을 보고
작은 암릉과 산길을 오르면 장군봉에 이릅니다.

장군봉 정상석 뒤편엔 묘가 있고
주능선 길은 우측으로 꺾어지는 형태입니다.


고요한 산길을 가을 정취 느끼며
금은광이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능선 중간 즈음 좌측 기암과
우측 장군봉 능선을 두루 조망하는
예쁜 전망대가 자리합니다.


이제 숲길 따라 금은광이
앞쪽 봉우리로 오르는 길은
형형색색 물든 단풍이 가을 햇살을 받아
빛나고 있습니다.

앞 봉우리에서 이제 조금 내려서면
금은광이 삼거리에 이르고
주능선 방향은 통제를 하고 있어
여기서 우측 용연 폭포 방향으로 내려섭니다.


산길 내려오면 계곡 따라 내려서고
작은 고개 지나 다시 내려가면
용연 폭포 위쪽 내원마을 가는 길에 있는
금은광이 입구 이정표에서 합류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탐방객들이 많이 보이고
용연 폭포를 시작으로
주왕산의 여행코스 길로 내려서게 되며,
주왕산의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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