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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가볼만한 미동산 수목원의 겨울 옷을 갈아입는 이색적인 나무 털옷 작품을 감상하러 오세요~

국내 가볼만한 여행코스

by riho❤️ 2022. 1. 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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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가볼만한 미동산 수목원의 겨울 옷을 갈아입는 이색적인 나무 털옷 작품을 감상하러 오세요~

추운 겨울을 맞이하여 미동산 수목원의 나무들이 화사한 뜨개 옷을 입었습니다.

미동산 수목원은 지난 2001년 5월 개원해 산림과학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산림환경생태관, 숲길 등을 조성하고 무료로 다양한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미동산 수목원의 나무 털옷 작품 전시는 미동산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겨울 풍경과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미동산 수목원 입구에 위치한 소나무, 전나무, 자작나무 등에 나무 털옷을 입혀 특색 있는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나무 털옷 작품 100여 점은 미동산 수목원 『겨울나기 나무 털옷 제작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충북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했던 교육은 나무 털옷 제작을 위하여 뜨개질 이론교육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형형색색의 뜨개 옷을 입혀 추운 겨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전시되는 나무 하나하나가 모두 포토존이 되어 털옷을 입은 나무들을 배경으로 추억의 사진을 남겨볼 수도 있습니다.

벤치 위로도 눈이 내려 미동산 수목원의 풍경에 운치를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개성 있고 예술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 입힌 나무에 스파이더 맨이 떠오르는 거미와 거미줄 무늬가 알록달록 장식되어 있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나무 털옷 작품 전시는 겨울철 수목원의 생동감 넘치는 겨울 풍경 연출은 물론 가로수의 병충해 예방과 월동 효과를 위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미동산 수목원에서는 2022년 1월 2일부터 장기적으로 입장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차별화된 산림문화체험을 제공하며, 수익금 선순환 등을 통한 ‘나눔으로 성장하는 동반자 수목원’으로 변화하기 위해 입장료가 유료로 전환되었습니다.

미동산 수목원 입장료는 어른 2,5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500원이며, 입장료 할인(500원씩) 대상은 단체(30명 이상)와 충청북도 도민입니다.

'안녕 겨울'이라는 문구로 짠 털옷 작품이 인상적입니다.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미동산 수목원에서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걸어보며 작품도 감상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품고 힘차게 시작하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 털옷 작품 전시는 방문객들에게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재충전의 기회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내년 2월까지 진행되는 나무 털옷 작품 전시를 관람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갈 수 있습니다.

미동산 수목원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색동옷을 입은 나무들을 바라보며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느껴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동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입장 가능하며 관람은 오후 5시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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