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증시 테마 시황 -
▷中, 3자녀 출산 허용 등 산아제한 완화 소식 등에 출산장려정책 및 엔젤산업 테마가 상승.
▷조선업 슈퍼사이클 분석 및 국내 조선사들의 잇따른 수주 소식에 조선 및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올해 이익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정유 및 석유화학 테마 상승. 정유 및 석유테마 상승 속 LPG 테마 동반 상승.
▷車 강판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및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음식료업종 상승.
▷국내 5G 가입자 1,500만명 돌파 소식 속 일부 5G/통신장비/통신 테마 상승.
▷웹툰 제작사 ‘재담미디어’ IPO 소식 속 웹툰 테마 상승.
▷외교부, 도쿄올림픽 독도 지도 표기 엄중 항의 속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테마 상승.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 행보 본격화 기대감 지속 등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이 외 국내 상장 중국기업, 전선, 그래핀, 수산, 구제역/광우병 수혜, 우주항공산업, 캐릭터상품, 핀테크, 교육/온라인 교육, 인터넷 대표주, 두나무 관련주, 폴더블폰,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등이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최근 이상 급등세를 나타냈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테마가 차익실현 매물 속 급락.
▷코로나19(모더나),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코로나19(렘데시비르) 등 코로나19 관련 테마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속화 속 하락.
▷최근 경기 회복 기대감 속에 강세를 나타냈던 카지노, 영화, 백화점,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 등 소비 관련 테마가 차익실현 매물 속 하락.
▷이 외 증강현실(AR), 원자력발전소 해체, mRNA, 바이오시밀러, 해운, 원자력발전, 제습기, 카메라모듈/부품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
中, 3자녀 출산 허용 등 산아제한 완화 소식에 상승.
▷전일 언론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고령화 등 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자녀 출산을 허용하는 조치를 내놓은 것으로 전해짐. 中 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시진핑 국가주석 주재로 회의를 열어 '가족계획 정책 개선과 장기적인 인구 균형 발전에 관한 결정'을 심의했으며, 수십년간 '한 자녀 정책'을 고수하다 2016년 '2자녀 정책'을 시행한데 이어 추가로 산아제한을 완화했음.
▷중앙정치국은 이번 조치가 인구구조를 개선하고 인구 노령화에 적극 대응하는 국가전략을 실현하며, 인력자원의 우세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헝셩그룹, 아가방컴퍼니, 오가닉티코스메틱, 토박스코리아, 대원미디어 등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조선/조선기자재 -
조선업 슈퍼사이클 분석 및 주요 조선사 수주 소식 등에 상승.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선사들의 공격적인 컨테이너선 발주로 '조선업 슈퍼사이클'이 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시황 악화로 최근 수년간 불황을 겪어온 국내 '빅3' 조선사 실적도 당장 2년 뒤 부터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1~2022년 연평균 신주 발주량이 지난해 795척보다 50% 이상 증가한 1,200척가량에 달할 것이며, 중장기적으로 선대교체 수요가 더해지면서 2023~2031년 연평균 발주량은 작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1,800척에 이를 것으로 전망.
▷아울러 하이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금 조선 업황은 2003~2007년 슈퍼 싸이클과 흡사하며, 다른 점은 그때는 수요가 지금은 공급이 끌고 가는 슈퍼 싸이클이라고 판단. 이와 관련, CO2 규제에서 출발하는 감속에 따른 공급 부족 현상, 에너지효율이 너무 떨어지는 노후선들의 "스크랩 & 빌드" 싸이클이 이번 슈퍼 싸이클의 핵심이라고 설명.
▷한편,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5,29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7%) 규모 공급계약(컨테이너선 4척) 체결 공시. 현대미포조선은 유럽 소재 선사와 751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69%) 규모 공급계약(30K LNGC 1척) 및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1,713억원(최근 매출액대비 6.14%) 규모 공급계약(50K P/C 4척) 체결 공시.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8,876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68%) 규모의 공급계약(LNGC 4척)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 같은 소식에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세진중공업, HSD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정유/석유화학 -
올해 이익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전일 보고서를 통해 정유/화학 업종은 공통적으로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와 국내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가 올해 이익 턴어라운드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정유업종은 하반기 수요 회복과 정제설비 폐쇄에 따른 수급 개선을 투자기회로 추천하고, 화학 업종은 일단 증설 우려를 피해 다운스트림 수혜와 신사업 성장성을 선별하여 투자할 것을 권유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S-Oil, GS, SKC, 롯데케미칼 등 정유/석유화학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
車 강판 가격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전일 업계에 따르면, POSCO·현대제철 등 국내 철강 기업과 현대차·기아는 자동차 강판 공급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하는 데 합의했음. 자동차 강판 가격이 인상된 것은 2017년 하반기 이후 4년 만임. 이에 따라 국내 철강 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하나금융투자는 대부분의 철강제품 수요가 올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철근의 경우 내년까지도
국내 전방산업 수요 회복의 수혜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포스코강판, 대한제강, 금강철강, 대동스틸 등 철강 주요종목/철강 중소형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음식료업종 -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 및 영업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등에 상승.
▷하이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현재 음식료 12M Fwd PER은 13.3X로, 2020년11월~2021년4월까지 지속된 디스카운트 구간을 벗어나 시장대비 14.4%의 프리미엄을 받고 있지만, 역사적 추이를 볼 때 여전히 음식료업종의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높다고 밝힘. 이와 관련, 코로나19 전∙후 유통채널 비중의 우호적 변화, 가능한 변동비 통제범위 확대 등 일련의 구조개선이 이끌어낸 추세를 감안한다면 업종의 기초체력은 이전과 다르다고 밝힘.
▷아울러 지난해 소비 급상승 관련 베이스로 단기 성장 기울기에 대한 우려가 잔존하고, 투입시기를 고려한 원재료 부담이슈는 2H21까지 이어지나, 여느 때 대비 가격인상 카드가 유효한 상황임을 감안하면 긍정적 접근이 가능하다고 밝힘.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낮아진 트래픽에 따라 비우호적 업황이 지속된 바 있는 음식료 B2B시장으로 모멘텀이 이동하면서 관련 기업의 영업실적 턴어라운드 또한 주가에 녹아든다는 점 역시 업종에 (+)요인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인산가, 샘표식품, 롯데제과, 에이치피오, 국순당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정치/인맥(윤석열)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 행보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
▷금일 언론에 따르면, 검찰총장직을 중도 사퇴한 뒤 잠행을 이어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달 중순 대권 도전을 위한 '정치참여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짐. 특히, 보수야권의 대권 주자로 부상한 윤 전 총장의 정치참여 선언 일정이 가시화됨에 따라 향후 정국이 내년 대선을 향해 급속히 재편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또한, 최근 야권 인사들과 회동을 해온 윤 전 총장이 이르면 7월께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짐. 일부 야권 관계자는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해 내년 대선에 도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입당 시기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르면 7월, 늦어도 8월에는 국민의힘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NE능률, 웅진, 덕성, 서연 등 정치/인맥(윤석열) 테마가 상승세를 기록.
+ 6.1일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지수는 3,207.12(+3.20P, +0.10%)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3,199.18(-4.74P, -0.1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재차 상승 전환했고, 오전중 상승폭을 키워 3,233.17(+29.25P, +0.91%)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 이후 상승폭을 다소 줄였고, 오후 들어 3,220선 부근에서 움직인 끝에 결국 3,221.87(+17.95P, +0.56%)에서 거래를 마감.
美 증시가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유럽증시 하락 속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하락압력을 받기도 했으나 기관 순매수 등으로 사흘째 상승. OECD 한국 경제 성장률 상향 조정, 우리나라의 5월 수출 호조와 中 차이신 제조업 PMI 호조 등이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쳤음.
OECD는 전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8%로 2개월만에 0.5%P 상향 조정. OECD는 확장적 거시정책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소비 개선, 수출 개선 등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
금일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5.6% 증가한 507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9.0% 증가한 24억2천만달러를 기록. 월별 수출은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5월 수출액으로는 역대 5월중 최대를 기록. 반도체(24.5%)·자동차(93.7%) 등 주력 수출품목들이 선전하면서 수출 증가를 이끌었음.
中 5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52.0으로 전월의 51.9 대비 소폭 상승,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 이에 대해 시장전문가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일부 기업들이 상품을 비축하기 시작했고, 다른 기업들은 원자재 부족을 겪는 등 급등하는 가격이 경제에 부담을 주기 시작했다고 분석.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9명으로 사흘째 400명대를 유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하루 38만여명 증가해 총 579만1,503명, 접종률은 11.3%로 전일 대비 0.8%P 증가.
중국, 대만, 홍콩 등이 상승했고, 일본이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대부분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은 6,554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160억, 364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854계약, 94계약 순매수, 기관은 6,011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0원 하락한 1,105.9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4bp 하락한 1.213%, 10년물은 전일 대비 0.7bp 상승한 2.18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5틱 오른 110.77 마감. 금융투자가 11,610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9,55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3틱 내린 125.07 마감. 금융투자가 1,192계약 순매도, 연기금 등과 외국인은 각각 485계약, 291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SK텔레콤(+3.47%), 카카오(+3.25%), 삼성물산(+3.25%), 신한지주(+1.30%), NAVER(+1.24%), SK하이닉스(+1.18%), 현대차(+0.85%), LG화학(+0.73%), 엔씨소프트(+0.46%) 등이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1.54%), POSCO(-1.41%), LG생활건강(-1.28%), 셀트리온(-0.73%)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섬유/의복(+3.62%), 통신(+2.32%), 유통(+1.64%), 증권(+1.33%), 운수장비(+1.28%), 전기가스(+1.18%), 서비스(+1.09%), 기계(+0.94%), 종이/목재(+0.79%), 화학(+0.75%) 등이 상승. 반면, 의약품(-1.01%), 철강/금속(-0.51%), 의료정밀(-0.45%), 운수창고(-0.45%) 등은 하락.
## 마감시황##
지난밤 뉴욕증시가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지수는 3,207.12(+3.20P, +0.10%)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3,199.18(-4.74P, -0.15%)에서 장중 저점을 형성한 후 재차 상승 전환했고, 오전중 상승폭을 키워 3,233.17(+29.25P, +0.91%)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 이후 상승폭을 다소 줄였고, 오후 들어 3,220선 부근에서 움직인 끝에 결국 3,221.87(+17.95P, +0.56%)에서 거래를 마감.
美 증시가 메모리얼데이로 휴장한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유럽증시 하락 속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하락압력을 받기도 했으나 기관 순매수 등으로 사흘째 상승. OECD 한국 경제 성장률 상향 조정, 우리나라의 5월 수출 호조와 中 차이신 제조업 PMI 호조 등이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쳤음.
OECD는 전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보고서에서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8%로 2개월만에 0.5%P 상향 조정. OECD는 확장적 거시정책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소비 개선, 수출 개선 등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
금일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5.6% 증가한 507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9.0% 증가한 24억2천만달러를 기록. 월별 수출은 지난해 11월부터 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5월 수출액으로는 역대 5월중 최대를 기록. 반도체(24.5%)·자동차(93.7%) 등 주력 수출품목들이 선전하면서 수출 증가를 이끌었음.
中 5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52.0으로 전월의 51.9 대비 소폭 상승,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 이에 대해 시장전문가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일부 기업들이 상품을 비축하기 시작했고, 다른 기업들은 원자재 부족을 겪는 등 급등하는 가격이 경제에 부담을 주기 시작했다고 분석.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9명으로 사흘째 400명대를 유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하루 38만여명 증가해 총 579만1,503명, 접종률은 11.3%로 전일 대비 0.8%P 증가.
중국, 대만, 홍콩 등이 상승했고, 일본이 하락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대부분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은 6,554억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160억, 364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854계약, 94계약 순매수, 기관은 6,011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0원 하락한 1,105.9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4bp 하락한 1.213%, 10년물은 전일 대비 0.7bp 상승한 2.186%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5틱 오른 110.77 마감. 금융투자가 11,610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9,550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3틱 내린 125.07 마감. 금융투자가 1,192계약 순매도, 연기금 등과 외국인은 각각 485계약, 291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SK텔레콤(+3.47%), 카카오(+3.25%), 삼성물산(+3.25%), 신한지주(+1.30%), NAVER(+1.24%), SK하이닉스(+1.18%), 현대차(+0.85%), LG화학(+0.73%), 엔씨소프트(+0.46%) 등이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1.54%), POSCO(-1.41%), LG생활건강(-1.28%), 셀트리온(-0.73%) 등은 하락.
업종별로도 대부분 상승. 섬유/의복(+3.62%), 통신(+2.32%), 유통(+1.64%), 증권(+1.33%), 운수장비(+1.28%), 전기가스(+1.18%), 서비스(+1.09%), 기계(+0.94%), 종이/목재(+0.79%), 화학(+0.75%) 등이 상승. 반면, 의약품(-1.01%), 철강/금속(-0.51%), 의료정밀(-0.45%), 운수창고(-0.45%) 등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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