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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선정된 증평군에서 가볼만한 자전거 라이더들의 천국 증평 자전거 공원에 대해 소개드려요~

국내 가볼만한 여행코스

by riho❤️ 2022. 3. 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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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선정된 증평군에서 가볼만한 자전거 라이더들의 천국 증평 자전거 공원에 대해 소개드려요~

 

증평군에 있는 증평자전거공원이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 봄 시즌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충북에서는 이곳과 더불어 단양 보발재 드라이브 코스가 포함되었는데요.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로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하며, 야외 관광지 및 자연환경 중심의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봄을 즐길 준비 되셨나요. 아이와 함께 증평자전거공원으로 떠나 볼까요. 참! 아이가 타는 자전거나 킥보드는 가져가야 합니다.

 

증평자전거공원은 2013년 증평읍 남하리에 자전거를 주제로 조성한 공원입니다. 어린이 실내 교통안전교육장과 야외 체험시설을 갖춘 곳인데요. 증평 시가지 모형을 따라 만든 세트장이 사진 촬영 장소로 소문나며 더욱 유명해진 관광지입니다. 자전거공원 입구 안내 표지판부터 공원 곳곳에 자전거 조형물이 많았습니다.

 
 

 

자전거를 주제로 만든 증평자전거공원의 시그니처는 증평군을 축소해 놓은 어린이 야외 체험 학습공간입니다. 이색 테마공원으로 들어가는 곳에 포토존이 있습니다. 추억으로 남을 오늘의 시간을 엽서로 남겨 놓으면 좋겠습니다.

 

야외 학습장은 실제 증평의 거리와 교통 시설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미니어처 공원입니다. 어른들에게는 마치 소인국으로 들어온 느낌입니다.

 
 

 

우체국, 소방서, 분식집, 약국, 증평군청, 편의점, 주유소 등 어느 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을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어른들에게는 형형색색의 세트장이 동심을 유발해 지루할 시간이 없습니다.

 
 

횡단보도, 신호등, 회전교차로 그리고 실제 도로에 쓰이는 표지판을 그대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교육 장소로 활용하지만, 교육이 없는 평일과 주말·휴일에는 차 없는 거리에서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뛰어놀기에 딱 좋은 공간입니다. 이곳은 항상 개방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면 볼수록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세트장은 이제 막 걸음걸이를 시작한 아이의 사진 배경이 되어줍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어른들에는 촬영 명소로 소문이 나고,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있습니다.

 
 

증평에는 증평역이 있습니다. 그래서 증평역과 철길 건널목까지 자전거공원 내에 설치되어 있는데요. 마침 이곳을 지나갈 때 철길 건널목에서 종소리가 울리며 기차가 지나가는 듯한 경험도 했습니다. 일정 시간마다 울린다고 하는데요. 운이 좋았습니다.

 

미니어처 세트장을 나오면 넓은 어린이 놀이터가 있습니다. 놀이기구와 넓은 광장으로 구성돼 이곳에서 아이들이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공원 내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장은 424.78㎡ 면적으로 전시실과 시청각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전거 안전교육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전거의 역사와 종류,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방법, 자전거 타기 이점 등의 이론교육과 자전거 실습을 한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만여 명이 넘는 어린이가 자전거 교육을 받았다고 증평군은 밝혔습니다.

 

하천과 논밭으로 둘러싸인 증평자전거공원은 평화로운 자연환경 속에서 향기로운 자연의 봄을 만끽하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공원 옆으로 벚나무 터널이 형성된 걷기 좋은 산책로가 가까이에 있어 엄마 아빠도 차분하게 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배우면서 놀면서 아이들과 추억을 만드는 멋진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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